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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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발전하고 있는것 같아 희망차다.
오늘의 강의 내용은 매우 유용한 부분이었다.
프랑스에 가서 공항에서 직원과의 대화를 가상으로 한 시나리오인데.
정말 이런부분들은 참 프랑스에 간다는 설렘과 공항에서 잘 대답해야하는데 하는 긴장감을
상상이지만 살짝 느끼게 해줘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다.
공항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해보자고 하셨다.
직원이 먼저 인사를 건넨다.
먼저 인사를 건넬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부 제트라는 표현이 맘에 든다.
저 표현은 약간 말끝을 흐리면서 이름을 묾어보는 거라고 한다!!!
쉬운 표현이면서도 프랑스에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어서
level 1 인 내가 배우기에 참 좋다.
이제 내차례라....내가 사용할 프랑스어 ㅎㅎ
아. 근데 내 이름을 직원이 잘못알아들었다. 다르게 발음하고 있다.
음...한국이름을 쓸때는 이런일들이 특히 많다. 정말 많다.
무튼, 학생이냐고 묻고 있다.
아니오, 저널리스트입니다.라고 답하면서 뒤에 이름을 다시 얘기해준다.
Et...라는 약간 듣는이가 무슨 얘기를 하려나...생각하게 만들어주네...
간단한 표현이지만, 이런 부분들이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할때 생각할 여유를 준다.
아...desole가 미안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나보다!!!
유용한 표현인것 같다.
설혹 말이 서툴더라도. 아니면 다른 매너더라도, 미안하다는 진심담긴 말을 전한다면 크게 불쾌할일은 없는것 같다.
좋은 표현이가. 잘 기억해둬야해!!!
미안하다고 하면 그 답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말을 해준다고 한다.!!
이것도 짧고 쉽고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감사하다고 하면 천만에요라는 대답을 해주는데
프랑스어로는 아래와 같다. 오늘 유용한 표현 정말 많이 배운다.
끝으로 교재에도 연습해 보았다.
요로코롬 책에도 써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을 다시 한번 찬찬히 써보면서 익힐수 있어 좋다.
마지막 3주차 학습마무리까지 진행해보았다.
이름을 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생각을 잘 해야한다.
난 다 여자인줄 알았다. TT
Jean, Laurent는 남자이름이라는걸 기억하자 !!
프랑스가 삼색국이를 가지고 있도 수탉이 상징인데 어떤 의미인지 소개글이 있다. 프랑스 믄화를 의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벌써 3번째 책이 끝났다. 너무 신기하다. 어려울것만 같았던 프랑스어를 진짜 쉽게 접하게 해주는 것 같다.
좋은 강의들과 섬세한 배분으로 힘들지 않게 배울수 있어 너무 좋다..
3주차 한주 마무리 잘했다!!!!!!!!